묵은지와 돼지고기가 들어간 김치찌개는 밥을 가장 많이 부르는 메뉴예요. 대부분의 백반집·한식당에 있어서 회사 근처 어디서든 찾을 수 있고, 가격도 안정적이에요.
칼국수는 쫄깃한 면과 진한 국물로 비 오는 날 몸을 데워줘요. 바지락·사골·닭 육수 등 집마다 개성이 달라 새 가게를 찾는 재미가 있어요.
제육볶음은 직장인 백반 메뉴 중 만족도가 가장 높은 축에 속해요. 매콤한 양념과 고기가 밥과 잘 어울리고, 쌈 채소가 나오는 집은 채소까지 챙겨 먹을 수 있어요.
보쌈은 삶은 고기라 기름기가 적고 단백질이 풍부해요. 2~4명이 한 접시를 나눠 먹기 좋아서 팀 점심에 자주 선택돼요.
닭갈비는 여럿이 둘러앉아 먹는 재미가 있어 팀 점심에 좋아요. 닭고기라 돼지고기보다 가볍고, 마지막에 볶음밥까지 먹으면 포만감이 확실해요.
삼계탕은 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몸을 데워주는 보양식이에요.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나와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돼요.
짬뽕은 얼큰한 국물로 속을 풀어줘서 전날 회식한 다음 날 점심으로 인기예요. 해물이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고, 면이 쫄깃해요.
탕수육은 여럿이 나눠 먹기 좋아서 팀 점심에 가장 자주 등장해요. 짜장면·짬뽕과 세트로 시키면 1인당 가격이 낮아져요.
중식 볶음밥은 센 불에 볶아 불맛이 나고 계란이 들어가 고소해요. 짜장 소스와 짬뽕 국물이 같이 나와 한 끼에 세 가지 맛을 즐길 수 있어요.
돈까스는 남녀노소 호불호가 거의 없는 메뉴예요. 등심·안심·치즈·카레 등 선택지가 넓고, 밥과 샐러드·된장국이 함께 나와 구성이 알차요.
일본식 카레는 달콤하고 걸쭉해 밥과 잘 어울려요. 돈까스·함박·새우튀김 등 토핑을 올리면 포만감이 확실하고, 매운 단계를 고를 수 있어요.
피자는 한 판을 여럿이 나눠 먹을 수 있어 팀 점심에 좋아요. 점심엔 조각 피자나 1인 피자를 파는 곳도 많아 혼자도 부담 없어요.
수제버거는 두툼한 패티와 신선한 채소로 패스트푸드와는 다른 만족감을 줘요. 감자튀김과 음료 세트면 점심으로 충분하고, 포장이 쉬워 자리에서 먹기도 좋아요..
스테이크 덮밥은 소고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심 메뉴예요. 큐브 스테이크가 밥 위에 올라가 먹기 편하고, 포만감이 확실해요.